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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림픽 진출은 우리에게 큰 꿈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디펜딩 챔피언이고, 이번 대회 C조에서 한국과 조 1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 드룰로비치 감독은 조별리그 경기력에 대해 "중국전에서는 승리했지만, 나머지 경기들은 때때로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8강전부터는 이 부분들을 잘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콕(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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