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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중반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여기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 '슈퍼 드리블' 골이 시즌 최고의 골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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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라브카(뉴캐슬) - 아놀드(리버풀) 타코우스키(번리) 반 다이크(리버풀) 디뉴(에버턴) - 은디디(레스터) 더 브라위너(맨시티) - 스털링(맨시티) 살라(리버풀) 마네(리버풀) - 바디(레스터)
후보: 알리송(리버풀) 페레이라(레스터) 쇠윈쥐(레스터) 라이스(웨스트햄) 그릴리시(빌라) 피르미누(리버풀) 래시포드(맨유)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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