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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공격수 찾기에 돌입했다.
마리아노 디아스 역시 혼란기에 서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막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새 틀 짜기에 나섰다. 선수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하지만 마리아노 디아스의 입지는 좁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3골을 넣는 데 그쳤다. 다음 시즌 경쟁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 매체는 '올 여름 에메리 감독에게 주어진 돈은 4500만 파운드다. 그가 잡을 수 있는 선수는 제한돼 있다'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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