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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대표팀 팬클럽이 세르비아와의 친선전에 특별한 카드섹션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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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벌어진 웨일스와 트리니다드토바고간 친선전에선 홈팀 웨일스가 후반 추가시간 벤자민 우드번(19·셰필드유나이티드)의 극적인 결승골로 1대0 신승을 거뒀다. 가레스 베일(29·레알 마드리드) 아론 램지(28·아스널) 등 핵심자원은 결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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