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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현대의 플레이오프 상대가 페락(말레이시아)으로 결정됐다.
한편, 울산 선수단은 13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에서 귀국해 플레이오프 경기 준비에 나선다. 윤영선, 불투이스, 김보경, 주민규, 신진호 등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한 울산은 페락전을 통해 시즌에 돌입한다. 3월 1일 홈에서 열리는 수원전으로 K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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