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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회복 훈련에 집중한다.
부상 선수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바레인전에서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이승우는 한 차례 그라운드에 쓰러지며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후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 왼쪽 허벅지에 피로감이 있지만, 못 뛸 정도는 아니다. 첫 경기 승리로 선수단 분위기도 최고조다.
반둥(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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