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이 열리는 빌바오 경기장 인근 학교에 '임시휴교령'이 내려졌다고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가 13일(한국시각) 전했다.
빌바오는 지난 9일 마르세유에서 가진 1차전에서 1대3으로 패해 탈락 위기에 놓여 있다. 안방에서 2대0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8강행을 바라볼 수 있는 처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4 09: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