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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조현우 이양종 김동진 신창무가 20일 대구체고에서 열린 '대구FC 초청 축구 강습회'에 일일교사로 나섰다.
4년 째 '축구강습' 일일강사로 참가한 이양종은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행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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