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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바르셀로나 B)와 유주안(매탄고)이 벨기에전 투톱으로 나선다.
최진철 감독은 28일 벨기에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16강전 선발 투톱으로 이승우와 유주안을 선택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기니와의 조별리그 2차전 때와 같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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