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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충주를 대파하고 K리그 챌린지 4위로 점프했다.
타라바이는 2골로 시즌 4호골을 넣으며 대승의 주역이 됐다. 시즌 6호골을 기록한 주민규는 조나탄(대구)과 함께 챌린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이랜드전 패배로 2연승을 마감한 충주는 10위(승점 8)를 그대로 유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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