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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클럽과도 접촉하지 않았다."
'네덜란드 호날두' 멤피스 데파이 에이전트의 말이다. 데파이는 올여름 가장 뜨거운 감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은 데파이는 올시즌 네덜란드 리그마저 평정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집중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유, 토트넘, 맨시티 등이 데파이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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