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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선수단 재계약 준비에 들어갔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애슐리 영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존스, 스몰링, 영은 다음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존스와 스몰링은 맨유의 새로운 센터백 듀오로 자리매김했고, 루이 판 할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는 영은 왼쪽 윙백과 윙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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