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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호주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일본-요르단전 입장 티켓이 매진됐다.
조별리그 매진 사례에 호주아시안컵 조직위원회는 고무돼 있다. 마이클 브라운 조직위원은 폭스스포츠를 통해 "호주인과 아시아에서 온 축구팬들이 경이적인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관중수만 많은게 아니라 이들의 응원도 대단하다. 이번 아시안컵의 하이라이트는 관중"이라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20 10:07 | 최종수정 2015-0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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