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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이 남태희(레퀴야)를 주목했다.
여기에 남태희가 쿠웨이트전에서 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측면보다도 중앙 공격형미드필더로 섰을 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워 호주 진영을 유린하라는 임무를 맡길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1-17 11:03 | 최종수정 2015-01-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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