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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슈틸리케호의 쿠웨이트전 대비 최종 훈련이 진행된 호주 캔버라의 맥컬러 스타디움.
이근호(30·엘 자이시) 남태희(24·레퀴야) 한교원(25·전북) 한국영(25·카타르SC) 이정협(24·상주) 김민우(25·사간도스) 김영권(25·광저우 헝다) 이명주(25·알아인)이다. 4대4 미니게임을 통해 슈틸리케 감독에게 몸 상태와 경기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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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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