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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리버풀의 새로운 골키퍼는 누가 될 것인가.
리버풀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떠난 최전방 만큼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골키퍼 자리다. 지난시즌 새롭게 리버풀에 둥지를 틀며 맹활약을 펼친 시몽 미뇰레가 올시즌 들어 영 신통찮은 모습이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미뇰레와 함께 리버풀의 골문을 지킬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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