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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5·마인츠)이 팀 동료들과 '골대 맞추기(크로스바 챌린지)' 대결에 나섰다.
구자철에 이어 오카자키도 2번째 도전에서 정확히 골대를 때렸다. 구자철과 오카자키는 당당히 어깨동무를 한채 팀 동료들을 놀렸다.
마인츠 선수들은 이후 골대 맞추기에 연신 실패했다. 마지막에는 구자철이 다시한번 도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고 말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8-06 10:37 | 최종수정 2014-08-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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