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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홍명보호와 대결을 펼칠 알제리대표팀의 주장 마지드 부게라(레퀴야)가 한국전 대비 전략을 밝혔다.
부게라는 한국전 승리에 대한 의지도 전했다. "벨기에전 패배 이후 오늘 분위기가 좋아졌다. 이기는게 중요한 경기다. 지게되면 집에 가야 한다. 우리만의 경기를 할 것이다. 공격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상파울루(브라질)=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20 09:31 | 최종수정 2014-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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