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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전설' 지네딘 지단과 레알 마드리드의 인연이 보통이 아니다.
갈락티코 군단의 선봉장이었던 지단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전설이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225경기에 출전, 총 49골을 넣었다. 지단은 은퇴 후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기술고문이자 수석 코치로 활약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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