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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토트넘)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5개의 빅클럽이 베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베일의 몸값으로 최소 80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이적료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베일을 향한 빅클럽의 러브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더선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유, 맨시티, 첼시가 베일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