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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박지성(30·맨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최근 영국 맨체스터 현지에서 박지성과 함께 면도기 광고 화보 촬영을 한 뒤 "직접 만나보니 너무 편안했다. 게다가 귀엽기까지 해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전파를 타는 XTM의 남성 스타일 버라이어티 '옴므 3.0'을 통해 공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1-15 10:36 | 최종수정 2011-1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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