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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미모에 감탄했다.
특히 엄마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더 많이 닮은 둘째 아들은 반듯한 이마에 크고 또렷한 눈매로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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