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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출근길 서프라이즈도 공개했다. "엊그제 생일 케이크 챙겨줬는데 이렇게 크게 보답을 받네요. 힌트라도 줬어야. 화장을 곱게 하고 나오는건데 너무 맨 얼굴"이라는 서하얀은 차 안에서 생일 파티를 한 모습이다.
스태프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한 서하얀은 "저두 껌딱지 남편이랑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다 함께하기로. 벌써 배가 불러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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