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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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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에서는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준영, "사람인지라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게 되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이걸 3년 동안 해온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성취감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얻는 것도 많고, 경험도 두 배로 하게 되니까. 물론 겸업하는 현장들이 달라 그 맛을 더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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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없애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 보면 아울러 성숙해진다고 전하며 매순간 긍정인 마인드로 중심을 잡는 이준영이 앞으로 어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갈지 기대 된다.
이준영의 분위기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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