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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컴퓨터가 필요한 사람은 성급히 신상품에 지갑을 열기 전에 꼭 전시·렌털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제품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은 보석'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경기가 수년 째 이어지면서 이미 수많은 개인과 기업 소비자가 신품과 다름없는 노트북과 컴퓨터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든든몰의 '반값 아울렛'은 고객의 선호와 취향, 주머니 사정을 감안해 다양한 구성의 노트북과 컴퓨터를 최저가격으로 판매한다. 미사용 전시제품, 렌털 제품, 리퍼비시 제품 등으로 꾸몄다. 각 종류의 제품마다 다시 낮은 가격, 높은 가격, 상품명, 제조사, 신상품, 인기상품 등으로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가 편안하게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가격은 일반 제품에 비해 무려 80%까지 할인하는 초대박 세일이다.
든든몰에서는 삼성 크롬북 노트북을 99,000원에 한정 판매하며 삼성 센스NT200B5C 게이밍북은 소비자가 대비 50%보다 더 저렴한 399,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인텔코어i7-3520M-2.90GHz 제품으로 램4G, 하드500GB에 15.6인치의 대형화면이며 지포스 NVS5200M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롤이나 오버위치 게임도 기본 사양에 맞춰 즐길 수 있다 . LG전자 14U530 노트북도 인터넷 최저가 1,239,990원 대비 58% 할인가인 519,000원이 판매중이며 HP파빌리온 14M-BA114 X360실버 노트북은 사용을 않고 전시만 했던 제품으로 인터넷 최저가 1,599,000원의 48% 할인가인 819,000원에 판매중이다. 그 외에 70가지 이상의 삼성, LG, HP 컴퓨터, 노트북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인 10만 원대부터 SSD 장착모델, 모니터 포함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소비자의 금액부담은 낮추고, 스마트한 쇼핑을 할 수 있다.
사상 최저가 대박 세일 잔치를 기획한 든든몰의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싸게 판매하는 기획을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아울렛 상품'을 오픈마켓 등에서 공개 판매하지는 않는다. 꼼꼼한 검수를 통과한 제품만을 엄선해 판매하기 때문에 찾는 소비자에 비해 공급 물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최대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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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