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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월드컵포토] 번개 피하려 텅빈 훈련장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4-06-08 08:38


2014브라질월드컵 대표팀이 훈련 9일째인 8일(한국시간) 낙뢰를 동반한 폭우때문에 2시간동안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전지훈련장이 위치한 마이애미 세인트토마스 축구장 골대뒤로 번개가 치고 있다.

마이애미(미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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