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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선택, 전자파 없는 '스팀보이 카페트 온수매트'

기사입력 2013-10-14 13:59 | 최종수정 2013-10-14 14:00

스팀보이 카페트형 온수매트

탤런트 김희애가 스팀보이 온수매트의 모델로 나온 사연은 무엇일까. 인기 연예인인 그녀의 남편은 기업인 이찬진 씨다. 한글과 컴퓨터 및 드림위즈의 창업주로 잘 알려진 벤처인이다. 그녀는 인기도, 명예도, 경제력도 얻었다. 남은 일은 행복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행복의 다른 이름은 따뜻함과 건강으로 생각할 수 있다. 김희애가 모델로 나선 이유다. 스팀보이 온수매트에서 따뜻함을 얻고, 건강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섰기 때문이다.

그녀는 광고에서 '단 하나의 선택'이라며 검지를 치켜들며 제품의 7가지 기능을 홍보한다. 첫째,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만드는 프리미엄 보일러임을 강조한다. 둘째, 500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경제성을 내세운다. 셋째, 7가지 안전센서 장착에 따른 안정성을 설명한다. 넷째, 친환경 바닥재로 견고함과 내구성을 강조한다. 다섯째, 침실을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예쁜 감각을 강점으로 꼽는다. 여섯째, 조용한 모터를 살짝 말한다. 일곱째, 온수전용 호스 사용으로 아이들이 뛰어도 안심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마음이 쏠린 것은 전자파 걱정 없이 따뜻한 거실을 얻는다는 점이다. 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다. 현대는 전자파 위기의 시대다.

김희애는 믿는 제품의 7가지 센서 장착도 센스 있게 안내한다. 하나는 원하는 대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온도 센서다. 다음, 설정온도가 이탈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장치가 있다. 또 보일러가 오작동하면 동작센서가 자동으로 내려진다.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동파방지 시스템이 가동된다. 여기에 2종의 휴즈 장착으로 과열 가능성이 사라졌다. 자세안전 스위치와 물이 부족할 때 가동되는 수위센서로 제품의 고급성을 더했다.

간판모델 김희애가 나서 더욱 고품격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된 이 제품 하나면 거실에 보일러를 사용할 필요성이 뚝 떨어진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열효율이 높고,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난 덕분에 스팀보이는 온수매트 회사 중 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희애에게 보이가 생겼다'는 표현으로 더욱 인기를 끄는 스팀보이 온수매트 카페트형은 스포츠조선 쇼핑몰 사이트 리뷰24 (http://www.review24.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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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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