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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희애가 스팀보이 온수매트의 모델로 나온 사연은 무엇일까. 인기 연예인인 그녀의 남편은 기업인 이찬진 씨다. 한글과 컴퓨터 및 드림위즈의 창업주로 잘 알려진 벤처인이다. 그녀는 인기도, 명예도, 경제력도 얻었다. 남은 일은 행복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행복의 다른 이름은 따뜻함과 건강으로 생각할 수 있다. 김희애가 모델로 나선 이유다. 스팀보이 온수매트에서 따뜻함을 얻고, 건강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섰기 때문이다.
그녀의 마음이 쏠린 것은 전자파 걱정 없이 따뜻한 거실을 얻는다는 점이다. 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다. 현대는 전자파 위기의 시대다.
김희애는 믿는 제품의 7가지 센서 장착도 센스 있게 안내한다. 하나는 원하는 대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온도 센서다. 다음, 설정온도가 이탈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장치가 있다. 또 보일러가 오작동하면 동작센서가 자동으로 내려진다. 실내온도가 내려가면 동파방지 시스템이 가동된다. 여기에 2종의 휴즈 장착으로 과열 가능성이 사라졌다. 자세안전 스위치와 물이 부족할 때 가동되는 수위센서로 제품의 고급성을 더했다.
간판모델 김희애가 나서 더욱 고품격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된 이 제품 하나면 거실에 보일러를 사용할 필요성이 뚝 떨어진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열효율이 높고, 전자파의 위험에서 벗어난 덕분에 스팀보이는 온수매트 회사 중 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희애에게 보이가 생겼다'는 표현으로 더욱 인기를 끄는 스팀보이 온수매트 카페트형은 스포츠조선 쇼핑몰 사이트 리뷰24 (http://www.review24.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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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