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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맨 김대희의 첫째딸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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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찐친들의 우정 여행기로 훈훈함을 더해가고 있는 '독박투어'는 최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차트에서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경신해, 갈수록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3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토요일 부문에서 전체 9위에 올랐으며, 그중 여행 예능 중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측은 "푸꾸옥 편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으며, '우상향'으로 지속적으로 화제성이 상승하는 모습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인기 요인을 짚어보면 '친구들과의 유쾌한 여행 모습이 재밌다'는 반응이 크고, 회차가 늘어갈수록 프로그램 속 여행지 정보를 찾고 공유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프로그램 화제성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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