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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혜원이 딸 리원이 미국 MZ들의 봄방학 성지 '마이애미'에 다녀왔다며 생생한 후일담을 전한다.
또한, 파비앙이 "호텔 로비 정도는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자 안정환은 "밖에도 돌아다니지 말란 얘기야?"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미국 패밀리는 '제트 카' 탑승부터 '스타 아일랜드' 크루즈까지 마이애미의 엣지 있는 라이프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여행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