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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홍주연이 삼각관계의 중심에 섰다.
생방송 후 또 다시 피드백을 쏟아내는 엄지인 앞에 홍주연과 김진웅의 어머니 박진숙 여사가 등장했다. 당황하는 엄지인을 향해 김진웅 어머니는 "진웅이 혼내고 계시는 거 같은데 혼낼 일 있으면 많이 혼내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진웅이 눈치 없이 행동하자 "대니얼 스탑!", "대니얼 비 콰이엇" 등 영어로 아들 단속에 나섰다. 35년간 영어 교사로 근무하다 은퇴했음을 밝힌 김진웅 어머니는 우아한 모습으로 엄지인을 쥐락펴락했다.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 위인전을 많이 읽게 했다"고 밝힌 김진웅 어머니의 말에 김진웅은 "내가 생각하는 위인은 전현무"라며 자신의 인생 목표가 전현무임을 강조했다. 김진웅은 전현무의 연예대상 3회 수상을 찬양하더니 "전현무 선배는 아나운서가 아니고 예술가"라고 답해 "내가 슈바이처 급이야? 진웅아 사랑해"라며 전현무 마저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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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