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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형제맘' 정주리가 여섯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분들이 댓글에서 여섯째 계획 없냐고 물으시는데 이제 말하겠다. 우리는 다섯 명에서 마무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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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주리는 "비뇨기과에서 수술할 때 자녀가 몇 명인지 물어보는 데 다섯 명이라고 하니까 바로 인정하고 수술했다고 했다더라. 그렇게 우린 안전한 사이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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