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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의 건강을 걱정, 2세 계획을 미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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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근데 네 정자 상태가 엉망진창이던데? 하위 10%라고 한다"라며 강남에게 돌직구를 날렸고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는데 레벨이 높지 않다는 거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정자를 얼렸다면서 전현무에게 "형도 이제 50살이니까 해"라며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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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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