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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컬러볼의 베스트셀러 뉴 비비드를 출시했다.
또한 볼빅 만의 특허 기술인 F.N.C 매트 코팅이 새롭게 적용돼 영롱한 컬러감의 비쥬얼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무광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을 강화했고, 컬러 선명도를 높여 시인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해질 무렵이나 그림자가 짙은 러프에서 우수한 시각 효과를 보인다.
볼빅 관계자는 "비비드는 세계 최초 무광볼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볼빅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최고의 제품이다. 이번 2025형 뉴비비드는 한층 진화된 볼빅 스마트팩토리의 기술력과 최상의 컬러감이 가미된 결정판이다. 필드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퍼포먼스 골퍼에게 안성맞춤 볼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