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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화사가 요즘에도 다이어트에 바짝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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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네가 '운동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해도 살 안 찐다'라고 했을 때 내가 나이 들면 달라질 거라고 했다"라고 짚자, 화사는 "그땐 언니들이 내게 '넌 그렇게 먹고 유지를 해?'라고 했다. 운동도 안 했는데 이젠 그 뜻을 알겠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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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으며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데칼코마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화사는 '멍청이', '마리아' 등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히트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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