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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기쁜 소식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손연재는 "또 올해부터는 선수를 가르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선수들 배출할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분홍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후프를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직도 현역 같은 손연재의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