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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영식에게 '어나더 플러팅'을 날렸다.
대화를 하며 영식은 옥순에게 "제가 슈퍼데이트 권 따서 쓸 것이다"라고 대놓고 어필했다. 그는 "특별 데이트 신청을 받은 자는 데이트를 거부할 수 없다"며 "제 차가 누구를 태워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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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옥순은 "우리 4살 차이 아니냐.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말해 영식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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