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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최근 출시한 햄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했다.
이어 "창피한 얘기지만 저희 햄이 업계 1위가 아니다. 후발 주자고 당연히 후발주자는 생산 비용이 많이 든다. 대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회사 대비, 저희는 소량에 속한다. 원가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난다. 많이 팔아 대량 생산이 들어가면 낮아질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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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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