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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진서연이 역대급 산후 다이어트 성공기를 밝힌다.
제주도로 이주한 지 2년 차라며 새벽 4시 30분에 명상, 요가,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최상의 피지컬이었을 당시 몸무게 52kg에 체지방 8kg을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운동선수급' 수치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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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철인 3종 경기를 함께 도전한 배우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단체로 '생얼'을 공개한 사연을 꺼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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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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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