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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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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영은 52세, 두 자녀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모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현재 전용면적 407.71㎡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다. 이 집의 공시가격은 164억 원이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