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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통잠에 실패하자 웃픈 미소를 지었다.
아빠 품에 편안하게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아빠는 그런 아들의 표정을 따라했고, 엄마는 아빠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한 세 가족이 함께한 첫 크리스마스 이브 풍경이었다.
현재 강재준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초보 아빠로서 육아 관련해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는 바.
이를 본 많은 육아 고수들이 조언을 건넸고, 강재준은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아빠로서 성장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