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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싱글맘 배우 오윤아가 여전한 인기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오윤아는 자신 있는 몸매 부위를 묻자 골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저는 허리라인, 골반이 괜찮은 거 같다. 그래서 운동을 해도 더 예쁘게 보이는 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황금 골반 덕분에 아들도 1분만에 출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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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자폐증을 가진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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