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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이병헌은 드라마를 촬영 중인 아내 이민정을 위해 촬영장으로 간식차를 보냈고,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이병헌의 외조에 감탄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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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병헌은 오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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