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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티아라 왕따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재차 불거졌다. 소연은 댓글창을 폐쇄하고 해당 성경 문구를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가 MBN '가보자고3'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이 일었다.
소연은 2022년 11월 3년 간의 열애 끝에 조유민과 결혼했다. 이후 조유민이 2월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FC로 이적함에 따라 소연도 함께 두바이에서 생활 하며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