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의 로맨스가 기대를 모은다.
|
제작진은 "한지민과 이준혁은 비주얼 합은 물론이고 로맨스 합까지 모두 완벽하다. SBS가 2025년 첫 작품으로 밀착 케어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를 선택한 이유엔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라며, "로맨스 도파민을 터트리며 미슐랭 3스타 버금가는 로맨스 맛집을 탄생시킬 '나의 완벽한 비서'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