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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비와 김태힁가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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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포착된 부부는 화이트 상의에 베이지색 하의를 맞춰입고 커플룩 포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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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1년 김태희와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으며, 최근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건물을 158억 9900만원에 추가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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