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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에릭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인증샷을 올리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었다.
이어 에릭은 해당 제품에 'DEAR'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더보이즈의 팬송 '디어'를 떠올리며 고른 것이라며 "생각해서 고른 건데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에릭의 솔직한 해명에 팬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귀엽다", "오해할 만한 해프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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