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가현이 이혼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장가현은 "정말 이혼하기 싫었다. 안 하고 싶었다. 행복한 가정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
또한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갖고 있다는 그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화라는 감정도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가현의 사연은 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