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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박수홍 부부는 딸 전용 소셜미디어 계정에 "볼탱 귀여버"라는 글과 함께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복이는 산후로지원 침대 위에서 평온하게 잠든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닮은 생후 10일 된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