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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내추럴한 매력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송혜교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하며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