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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군 생활을 마친 진은 영상에서 전역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들려줬다.
진은 "전역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며 "열심히 달려온 아미(BTS 팬덤)들도 수고 많았고, 남은 2024년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좋겠다"고 팬들을 격려했다.
진은 전역 후 MBC '푹 쉬면 다행이야'와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j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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